[오늘의 공시]

[오늘의공시] 대유에이텍, 영업양도결정 (feat. 대유몽베르CC매각)

철루 2023. 11. 3. 13:00

안녕하세요 오늘의공시 8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대유에이텍[002880]의 영업양도결정 공시를 살펴보겠습니다. 

 

해당 공시는 대유에이텍이 제출인으로 되어있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대유에이텍의 종속회사인 (주)스마트홀딩스의 영업양도 건입니다. 

 

종속회사의 중요한 영업양도 건은

지배회사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공시 의무가 발생합니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11011412122440109340

 

인수자 정해졌다는데…몽베르CC, 매각 놓고 '설왕설래'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위 기사에서 볼 수 있듯 법정관리에 들어간 위니아로 인해

대유위니아그룹 박영우 회장이 부채상환 및 임금체불을 해결하고자

대유몽베르CC를 매각한다고 의사를 밝혔습니다. 

10월 26일 당시만 해도 3,500억~4,000억원 사이를 희망하였으나 

공시에서 확인한 바 최종적으로 3,000억원에 양도되었습니다. 

 

 

대유에이텍의 사업보고서 상 타법인출자 현황(상세)를 살펴보면 

스마트홀딩스의 대략적인 기업가치를 알 수 있습니다. 

 

2022년 12월말 기준으로 대유에이텍이 91.05% 지분을 소유하고 있었으며, 

그 지분의 장부가액이 37,550백만원입니다. 

91.05% : 37,550백만원 = 100% : 41,241백만원으로 계산해보면

비상장사 (주)스마트홀딩스의 2022년 12월말 기준 기업가치는 412억 정도로 추산됩니다. 

 

약 400억 규모의 회사에서 3,000억 영업양도가 있었다면 사실상 껍데기밖에 남지 않았다고 봐야겠습니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103_0002507800&cID=13001&pID=13000

 

'임금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23억원 어치 지분 매각

[서울=뉴시스] 동효정 기자 =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이 계열사 주식 처분을 통해 체불 임금 상환에 나선다

www.newsis.com

 

대유위니아그룹에 관련한 뉴스가 매일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직원들 임금체불은 물론이고, 하청업체들도 줄도산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문제가 해결되어서 정상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